주요어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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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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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Theragra chalcogramma(Pallas) 영명 : Wallete pollock, Alaska polliok 일명 : Suketoudara

명칭 : 명태

특징 : 회유성 어종

분포(어장) : 한국 동해, 일본 북부, 오호츠크해, 베링해 등의 북태평양

어획방법 : 트롤조업

체장 : 30~90cm

체중 : 600~500 g

육질의 색 : 등쪽은 갈색, 배부분은 흰색

용도 : 여러용도

맛의 계절 : 연중

설명 : 대구과의 해수어로서 대구와 모양은 비슷하지만 가늘고 긴편입니다. 등은 갈색이며 옆구리의 위쪽은 청갈색 또는 황갈색을 띠고 있습니다. 명태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서민적인 물고기의 하나로 관혼상제에도 빠뜨릴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명태는 다른 생선보다 지방함량이 적어 비린내가 적고 맛이 개운하면서도 좋은 어종입니다.

사진자료출처 NFRDI

명칭의 유래 명태 명칭의 유래는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조재삼의 ‘송남잡지’에 따르면 함북 명천군에 태모라는 사람이 생선을 잡았는데 이름을 몰라 지명의 ‘명’자와 잡은 사람의 성을 따서 명태라고 이름 붙였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함경도와 일본에서는 명태의 간으로 기름을 짜 등을 밝혔는데 ‘밝게 해주는 물고기’라는 뜻으로 명태라 불렀다는 설이 있습니다.

명태의 이름 명태는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 상태에 따라 생태(생물 명태), 동태 (얼린 명태), 북어 또는 건태( 말린 명태), 황태( 덕장에서 얼리고 녹기를 반복해 노랗게  된 명태), 코다리( 내장과  아가미를  제거한 반건조 명태) 등으로 불리 우며, 잡는 방법과 지역에 따라 북어(북방바다에서 잡힌 것),망태(그물로 잡은 것), 조태(낚시로 잡은것), 강태( 강원도 연안에서 잡힌 것) 등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명태는 고기맛이 담백하여 별로 영양분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가 않다. 예전에 함경북도 삼수갑산(三水甲山) 같은 오지에 사는 사람들은 눈이 잘 보이지 않는 풍토병이 많았다.

이같은 풍토병에 걸린 사람들은 겨울 동안 가까운 해변, 어촌으로 내려가 한 달쯤 명태 창자 속에 들어 있는 간유를 빼어먹고 나면 거짓말같이 눈이 잘 보이게 되어 돌아가곤 했다고 한다.  그런데 요즈음 시장에 나오는 명태 뱃속에는 간유가 조금도 들어 있지 않다. 의약품으로 쓰기 위해 미리 간유를 빼내고 시장에 내다 팔기 때문이다.

명태는 하나도 버릴 것이 없이 다 먹을 수 있는 생선이다. 살은 국이나 찌개를 끓이고 내장은 창란젓갈을, 귀세미로는귀세미젓갈을, 알은 명란젓갈을 담가 먹으며 눈알은 구워서 술안주로 먹는다. 고니는 그대로 빼내어 국을 끓이고 생명태살은 짓이겨서 어묵을 만들기도 한다. 피문어와 홍합과 파를 함께 넣어 '건곰'이라는 국을 끓이는데 이것은 노인이나 병후의 환자들에게 좋은 보신(補身) 음식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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